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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바우하우스 창립자 발터 그로피우스라면 사이더 캔을 어떻게 디자인했을까.
좀처럼 운동을 거르는 법이 없는 우리 주변의 일반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까?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세계 최초, 가방 안에 쏙 들고 다니는 비데 등장.
레몬, 딸기, 체리의 향긋한 아로마와 깔끔한 끝 맛.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체육관.
완전하게 나뉘었다 완벽하게 결합되는 빨대.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아무리 더워도 당신의 스타일만큼은 양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까마득한 월요일로 시작해 무사히 금요일까지 넘어온 이들에게 주어지는 주말의 맥주.
‘미녀와 야수’ 벨의 마을이라 알려진 콜마르에서 길을 잃어보자.
본진에서 만든 위스키, 그윽한 풍미가 이 밤을 어지럽히고.
캐리어 무게가 23kg을 넘지 않는 선에서.
지갑, 가방, 심지어 축구공. 어디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시그니처지.
한 길 사람 속보다 쉽다던 열 길 물속, 정말이었다.
음식과 기술이 손잡고 데이트를 시작했다.
알코올 없는 버번 커피에 취하는 기분, 느껴봤니.
혹여 당신이 맥주병이라도 화이트샤크만 있으면 40m 심해를 누빌 수 있다.
102년간 숨 고르기 하고 제대로 된 버번을 들고 왔다.
복잡해서 더욱 매력적인 이 술에 건배를.
술이 술술 들어가는 노상의 매력을 아는 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