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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프라이버시까지 신경 쓴, ‘뭣이 중한지’ 아는 물건이다.
모나코 50주년 기념 모델 줄줄이 등장 예정인데, 시작부터 느낌 좋고.
영상에 특화된 최초의 6K 풀프레임 미러리스, 파나소닉 루믹스 S1H.
저 푸른 호수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페라리 최초 하리브리드 차량 SF90 스트라달레가 내뿜는 포스와 원두 풍미를 지켜내는 HG-1 핸드 그라인더가 선사하는 커피 한잔. 결은 달라도 둘 다 임볼든 스타일이다.
슈퍼카를 더 슈퍼카답게.
맛없는 건 먹지 마. 적어도 데이트할 땐.
기본을 아는 아디다스. 백의민족 취향 저격했다.
몇 장의 낡은 사진과 마르첼로 간디니의 기억에 의존해 부활시킨 50년 전 콘셉트 모델.
미국 남서부의 붉은 대지와 프랑스산 가죽이 만났다.
손 덜 가는 자전거 내비게이션을 찾는다면.
완벽한 복원에 필요한 건 역시 순정 부품, 그리고 브랜드의 공식 인증이다.
디자이너, 영화 제작자, 음악가, 사진작가, 아티스트를 위한 노트북.
달 착륙 50주년, 아폴로 11호의 감동을 레고로 느껴봐.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아름다움을 아는 남자, 그의 말엔 진심이라는 무기가 있다.
내연기관에 스토리텔링을 녹여내 자동차를 예술품으로 빚어내는 롤스로이스 클래스.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천마력의 괴물 같은 출력과 함께.
이제 내가 듣고싶은 소리만 들을래.
‘가독성 vs 디자인’,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당신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