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과학의 뒷골목에서 상상력 몽둥이를 휘두르는 사이버펑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대리석 힐 장착한 태슬 로퍼.
옷을 성별 따라 입나요, 취향 따라 입지.
당신의 손으로 타지마할, 호그와트, 국제 우주 정거장까지 건설하는 마법은 레고로부터 시작된다.
하도 삼각떼, 삼각떼 놀리니깐, 대놓고 보란 듯이 삼각형을 퍼붓는 패기.
어른이를 위한 레고의 스타워즈 빌런 삼인방 뚝배기 퍼레이드.
영화 여인의 향기 속 알 파치노도 이 호텔에서 위스키를 마셨다.
봄에 신기 딱 좋은 로퍼, 수제작 내공이 느껴지는 네 가지 실루엣을 준비했다.
감옥에서 2년, 원양어선 7년 탔어도 죽지 않은 패션 감각.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건축과 자연이 베프 먹으면 이런 집이 됩니다.
밀워키 엔진 달고 나온 가장 저렴한 소프테일, 그래봤자 국내 수입되는 순간 가볍게 2천만 원 찍겠지만.
버터플라이 대신 가위식 키보드를 탑재, 닫힌 애플 매장 문 열고 싶은 끌림.
이미 하드웨어도 훌륭한데, 이것저것 뭐 달린 게 많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이라는데, 그닥 끌리는 미래는 아니다.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빈티지 밀리터리 감성과 힙을 적셨다.
사람을 낚는 어부 대신, 고기를 낚는 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