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봄기운 수혈이 절실한 때 찾아온 트레통 x 나이젤 카본 하이킹 컬렉션과 TCX 스트리트 라이딩 부츠. 마스크 벗고 콧바람 쐴 그때를 기다리며 일단 임볼든 큐레이션을 뒤적이자.
지난 시즌의 굴욕과 코로나19의 악재를 딛고, ‘더 킹’은 과연 우승 반지를 손에 걸 수 있을까?
레트로가 시계로 태어나면 이런 모습, 의미와 스타일 다 잡았다.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런 커버 하나 있으면 공항에서 여권 꺼낼 맛 좀 나겠다.
다이버 시계에 영국식 클래식 수트를 입혔다.
LED로 빛나는 클래식 브롱코의 영롱한 눈빛을 보라.
여태까지 우리가 블렌디드 위스키만 만드는 줄 알았지?
땀 찰 틈을 주지 않는 라이딩 부츠, 여기요.
70년 전의 원래 이름을 되찾은 펜더 텔레캐스터의 사연.
낯선 와인에서 카베르네 소비뇽의 향기가 난다.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
한 번 충전하면 25일간 작동하는 스마트 워치.
시계 덕후들이 가장 싫어하는 롤렉스를 나는 사랑하고 말았다.
포르쉐 타이틀, 드림카에서 드림워치까지 접수할 판.
역대급 주행거리 자랑하는 전기차 끝판왕 등장.
살인적인 도쿄 더위 염두하고 만들었건만, 마음만은 선수인 우리라도 시원하게 입자.
간에게 죄책감 없이 진토닉 드링킹할 수 있는 방법.
애주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할 플라스크, 꼼꼼히 따져 7개를 엄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