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제품 소식에 꿈틀거리는 욕망 잠재워줄, 애플 액세서리 추천 7선 - 임볼든(IMBOLDN)

애플 신제품 발표가 목전이다. 아이폰 13부터 아이패드 미니 6, 에어팟 3세대, 애플워치 7세대까지 기똥찬 라인업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앱등이들의 물욕은 할부금이 채 끝나기도 전에 꿈틀거리는 중이다. 새로 나오는 애플 제품 다 사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잔고와 비례하지 않거늘. 이쯤에서 임볼든이 당신의 물욕에 인내심을 선사할 차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이라도 새것처럼 꾸며주자.

노마드 카드 포 에어태그

애플에서 야심 차게 준비했지만 매몰차게 푸대접 받고 있는 에어태그. 안 그래도 애물단지인 에어태그에 액세서리가 무슨 사치인가, 라고 물을 수 있겠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원래 애플 제품은 감성으로 쓰는 법. 노마드의 ‘카드 포에어태그’는 신용카드 모양의 프레임 가운데에어태그를 고정할 수 있게 제작하여에어태그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게 해준다. 미끄러운 재질 때문에 생각보다 지갑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에어태그의 분실 염려를 덜어준다. 일반적인 신용카드보다 약간 두꺼운 두께이지만, 지갑에 들어가는 데는 무리가 없다.

로지텍 베이스

로지텍 베이스(Logitech Base)는 애플과 공식 파트너십하에 제작된 아이패드용 충전 거치대이다.  꼬장꼬장하기로 유명한 애플이 승인한 제품이니만큼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다. 패드를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시작되고, 고품질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하여 손상 염려도 적다. 현대예술의 감각을 빌린듯한 디자인은 눈도 즐겁게 하지만, 최적의 시야각과 안정성을 고려한 설계로 편안함까지 제공한다. 아이패드를 애플 맥의 사이드카로 활용하기 위한 필수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네이티브 유니온 애플워치 클래식 스트랩

스마트 워치는 태생적으로 고전적인 시계들과 전혀 다른 무드를 갖는다. 하지만 네이티브 유니온(Native Union)이 어떤 브랜드던가. 애플 관련 액세서리 하나만큼은 기가 막힌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내지 않았던가. 애플워치 전용으로 선보인 이 스트랩 제품도 마찬가지다. 스마트 워치의 현대적인 아이덴티티에 주벅 가죽 소재의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포인트를 부여,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요소를 강제로 한집살림 차리게 만들었다. 38mm, 40mm, 42mm, 44mm까지 네 종류가 있다.

그로브메이드 우드 애플 키보드 트레이

감각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앉아있는 사무실 책상 인테리어도 간과할 수 없을 거다. 간결한 소품 몇 개면 컴퓨터가 주인공 행세 중인 삭막한 공간이 한결 분위기 있게 변할 수 있다. 의심된다면 일단 키보드를 이 위에 얹어 보시길. 그로브메이드가 만든 우드 애플 키보드 트레이다. 월넛과 메이플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손으로 직접 사포질과 광택제를 발라 더욱 꼼꼼하고 견고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유선 애플 키보드는 이 위에 놓을 수 없다는 점도 참고할 것. 크기는 29 x 14cm.

네이티브 유니온 메종키츠네 에어팟 프로 케이스

네이티브 유니온과 메종키츠네가 컬래버한 캡슐 컬렉션. 그중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에어팟 프로 케이스에는 메종키츠네의 마스코트 여우 얼굴이 새겨져있다. 요망한 여우 얼굴과 함께 사랑 듬뿍 받는 이유는 세련된 컬러. 네온 옐로, 블루, 그린 컬러가 허여멀건한 에어팟에 유니크한 멋을 더하기 때문. 게다가 초슬림한 디자인에 안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무선 충전기와 에어팟 프로 기종, 인디케이터 램프 및 유선 충전 포트와도 호환 가능하다. 후면에 위치한 페어링 버튼 사용에도 전혀 무리가 없으며, 포장까지 고급져 다가오는 추석 선물용으로도 좋다. 가격은 39,000원.

트웰브 사우스 컴패스 프로

아이패드를 거치하기 위한 수많은 액세서리가 시중에 난무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사무 환경에 가장 적합하면서도 편안한 각도를 제공하는 제품은 단연 트웰브 사우스의 컴패스 프로다. 3개의 다리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메인 지지대의 조정을 통해 용도에 맞게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다. 꼿꼿하게 세우면 핸즈프리 디스플레이 용도가 되고, 가장 눕히면 키보드처럼 타이핑하기 좋은 각도가 된다. 금속 소재로 튼튼하지만, 그 위에 부드러운 실리콘을 덧대 스크래치 날까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된다. 다 접으면 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도 콤팩트해 휴대성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하드그래프트 딥 폴리오 13인치

랩톱 케이스로만 쓰긴 아깝다. 울과 가죽을 필두로 미니멀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하드그래프트 제품은 어디든 동행하고 싶은 마음이 드니까. 물론 데일리 클러치백으로도 들 수 있어 활용도는 일단 만렙 찍고 시작. 곱상한 외모 탓, 기능은 놓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지만 케이블 등을 정리할 수 있는 2개의 내부 포켓, 부드럽게 패딩 처리된 외피, 긁힘 방지 지퍼 등을 적용해 본문 망각하지 않고 충실하게 랩톱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해낸다. 호락호락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일단 손끝, 아니 눈으로만 봐도 양질의 소재를 사용했다는 확신이 드는 이 물건은 일단 구매하면 당신과 평생 동고동락할 각. 제조국은 이탈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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