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위 패셔니스트되는 법, 골린이를 위한 골프웨어 추천 8선 - 임볼든(IMBOLDN)

골프는 골프웨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다. 장시간 야외에서 다양한 동작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장비발이 필요한 것. 특히 골프계로 이제 막 입문한 골린이라면 정독은 필수다. 안정감과 고정력 등 유독 신경 쓸 것이 많은 골프웨어의 모든 것을 알려줄 테니. 이왕이면 기능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두루 갖춘 아이템으로 필드 위 패셔니스트가 되어보자.

나이키 코어

과거에는 어머님들 마실 혹은 파워워킹 전용 모자로 여겨졌던 선바이저가 요즘은 필드에서 부쩍 자주 보인다. 좋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도 많이 나오는 데다, 캡과 달리 머리카락과 두피가 땀으로 흥건해질 염려도 덜한데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나이키 코어는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가장 사랑받는 선바이저 중 하나이다. 골프뿐만 아니라 테니스와 러닝 등 기타 활동에서도 두루 사용할 수 있으니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이라면 하나쯤 장만해두자.

테일러 밥래드 피머포먼스 저지

젊은 층을 겨냥한 골프웨어가 예전보다는 부쩍 많아졌지만, 왠지 일상복으로 활용하기는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래드모어(Radmor)에서 제작한 테일러 밥래드 피머포먼스 저지(Taylor Bobrad Pimaformance Jersey)는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홀 안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는 골프공 패턴이 인상적인 제품으로서,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센스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넥 바깥쪽 라인을 따라 ‘ㄱ’자 라인을 프린팅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우수한 내구성의 페루산 피마(Pima) 천과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제작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제이린드버그 소플리 골프 쇼츠

스웨덴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J.Lindberg)의 제품은 기능성과 실용성, 디자인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정평이 나 있다. 소믈리 골프 쇼츠(Somle Golf Shorts)는 각 잡히고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라운딩을 돌 때나 스윙을 할 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방수와 빠른 건조는 물론이고, 링클 프리 제품으로 주름 잡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100% 재활용 섬유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인 데다, 제작 과정에서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도 모두 제거했다고 하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겠는가. 전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골프웨어 브랜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착한 편.

언더아머 UA 스피스 5 스파이크리스 와이드 E 골프화

골프웨어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골프화일 것. 스윙할 때 몸의 균형이 무너진다거나 스윙이나 퍼팅 시 발을 꽉 잡아줄 안정감이 필요하다면 주목하자. 스파이크리스 와이드 E 골프화는 이름 그대로 스파이크가 없다. 대신 그립감은 유지했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TPU 아웃솔에 고무 스파이크가 전략적으로 주입되어 우수한 견인성을 제공하고, 3D 몰딩 EVA 풋베드가 향상된 착용감 및 미끄럼 방지를 돕는다. 컴프레션 메쉬 ‘에너지웹(Energy Web)’ 소재도 크게 한몫 거든다. UA HOVR 폼을 전체적으로 감싸고 모양을 잡아주어 지면을 차면서 발산하는 에너지를 되돌려주니까 스파이크 없이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도 마이크로 어퍼와 가벼운 방수 멤브레인을 사용해 통기성도 우수하다. 무려 조던 스피스 같은 프로들도 스파이크를 제거하되 그립감은 유지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선호하는 추세이니 골린이라면 이 장비발을 놓치지 말자.

가민 마크 골퍼

모든 운동인들의 필수 EDC인 가민이 빠질 수 없는 노릇. 물론 사이클링 시계로 가장 친숙한 브랜드지만, 이들은 그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 어울리는 모델을 출시해왔다. 당연히 골퍼들을 저격하는 모델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플래그십 모델에 속하는 마크 골퍼는 모든 골프 마니아의 워너비 컬레션이다. 국내외 4만 개 이상의 코스 정보가 수록되어 있고, GPS가 탑재되어 포인트까지의 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풍속과 풍향 등의 정보는 물론, 비거리 자동 기록과 쇼트 위치 등 필요한 정보를 대부분 수집할 수 있어 라운딩의 전자 캐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마이키타 도노반

그늘 하나 없는 필드 위를 거닐 때, 태양은 단연코 가장 성가신 존재가 된다. 이럴 땐 어중간한 렌즈 말고, UVA/UVB 100% 차단되는 제품들을 골라내는 것이 인지상정. 마이키타의 도노반 같은 모델이 대표적인데, 9겹 렌즈로 눈을 보호하는 것에 최대한 포커싱이 된 제품이다. 프레임은 경량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였으며, 나선형 힌지와 실리콘 노즈 패드가 더욱 편안하면서도 밀착되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랙의 두 가지가 있다.

부쉬넬 골프 윙맨

한국 골프 국가대표팀 공식거리측정기로 활약 중인 부쉬넬 골프에서 선보인 윙맨의 매력은 바로 이것. 뛰어난 음질의 오디오와 가청 GPS 거리 수신 기능을 하나로 합쳤다는 거다. 일단 36,000개가 넘는 코스 거리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음악 소스를 앱과 연동 시켜 취향에 맞는 사운드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흥 넘치는 제품. 배터리도 오래가 18홀 라운드를 두 번이나 돌 수 있는 10시간 동안 가동을 멈추지 않는다. 자성이 적용돼 카트 바에 쉽게 장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머리 올리는 친구에게 선물해줘도 좋겠다.

호손 스테인 프리 데오도란트

땀 냄새 대신 민트와 유칼립투스 향을 풍기고 싶은가. 불쾌한 냄새 차단은 물론 이 제품은 수분을 빼앗지 않으면서도 유분 조절은 물론 피부를 상쾌하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아울러 첨가된 쐐기풀잎 성분은 탄력, 여드름,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니 단순 뽀송뽀송함을 위해 사용하기엔 차고 넘치는 물건. 파라벤, 실리콘, 프탈레이트 등이 첨가되지 않았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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