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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밤에 더 빛나는 푸에르토리코 바다까지 새겼다.
누워서 식사 중인 아이폰을 기립시키는 방법.
와인도 아늑하게 외출할 권리.
인체 공학적인 디테일이 착용감을 좌우하는 법이지.
일단 스케일로 압도.
기다렸고, 실망 시키지 않았고.
몸집은 59% 작아지고, 효율은 20% 올라가고.
탄탈럼 소재만이 낼 수 있는 이런 분위기.
애플 뮤직 무손실 음원 들으라고 때마침 강림.
기능성과 디자인은 싹 다 챙겼어.
이 화면에 빨간 선 나부끼는 주식 그래프 띄워 놓고 싶은 느낌.
고급스럽게 한 상 차려봤어.
파란 눈을 한 판다.
망원경과 현미경,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얼음 넣을 공간에 맥주 한 캔이라도 더 쟁이라고.
‘임스 라운지 체어’라는 고전의 변신.
오늘은 맨해튼 칵테일로 말아주겠어.
드라이버, 착용감, 케이블 등 싹 다 바꿨어.
국내 정발 시급.
바하마 바다를 손목 위에 끼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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