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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드라마’라고 쓰고 ‘다큐멘터리’라고 읽는 90% 직장인의 자화상.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스마트’라는 단어를 붙이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이미 배터리랑 파워트레인 기술은 월클인 LG가 네 바퀴 탈것을 만들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법.
브랜드만 척 봐도 어차피 가격은 포기하고 갬성으로 가야 하는 거, 알지?
외관은 큰 차이 없지만, 하나하나 까 보면 출력부터 디테일까지 꽤 많다.
맑고 고운 소리를 저 멀리 60m까지.
이제 캠에 얼굴을 맞추지 말고, 얼굴에 캠을 맞추자.
원작자 가라사대, ‘작정하고 청불 수준으로 잔인하게 만들어달라’고 했으니 일단 기대 일발 장전.
아무래도 작업 중 휙 돌아보면 눈에 더 잘 들어올 수밖에 없을 듯.
베어 그릴스가 아닌 이상에야 이 정도 준비는 하는 것이 인지상정.
40분 충전으로 436km를 달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스펙의 전기 모터사이클.
아름다운 곡선과 클래식의 정취가 만들어낸 2021년 최강의 커스텀 바이크 디자인.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말 그대로 짐승 같은 포스가 철철.
빅싱글 클래식의 화려한 귀환.
기본에 충실한 마하리시의 헤리티지 아이템.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완전히 접었다.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아무래도 ‘완다비전’을 먼저 정주행하고 오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