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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술가의 드림하우스.
미안하다. 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소개가 늦었다.
NASA에 들어갈 수 없다면 NASA 농구공이라도 들어보자.
이 집에 아이큐를 매긴다면, 200은 거뜬히 넘을걸.
스타워즈 시리즈 5분 완성.
그리스 카파토스 섬 절벽에 솟아오른 마법 같은 집 한 채.
보닛부터 트렁크까지 다 열어봐. 환상적인 디테일에 놀라고 말 거야.
좀 푸석푸석해 보이니, 안온한 이 공간으로 일단 들어 와봐.
다저 스타디움 공연 무한재생할 준비들 하시게나. 이번엔 엘튼 존이다.
허구한 날 마시는 진토닉이 지겹다면 미쉐린 별 3개 레스토랑 셰프의 레시피라도 참고하자.
반스 볼트와 모더니카 쉘 체어가 커풀룩을 입었다.
이 집에선 누구도 너의 휴식을 방해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뻐지는 의자.
겉보기엔 사진, 알고보면 조명.
담장 대신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택한 자에게 주어지는 집.
체스가 에르메스를 입었다.
솔직히 말해, 전투기 날아가는 거 보면 가슴이 뛰잖아.
스타트렉 우주선에 탑승하셨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천만 관객을 예상하며 미리 설레발을 쳤던 에디터들의 취향.
다시 찾아간 라쿤 시티는, 21년 전보다 더한 지옥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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