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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뻐서 쓰고 싶은 드라이버, 제임스 브랜드 워릭.
독서의 계절을 맞아.
거친 일 하는 물건답지 않게 곱다 고와.
똥손도 할 수 있다.
레스토랑 오픈 키친처럼.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만국 공통, 세트로 사면 싸다.
난 어둠을 꿰뚫어 봐.
‘K-나이프’를 들어본 적 있나요?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생생한 컬러감을 더한 데일리 툴 컬렉션.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마그나컷 나이프.
한국 브랜드와도 인연이 깊은 버질 아블로의 또 다른 유작.
빨대 하나 추가되면 좋겠다.
나이프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포켓 나이프도 예쁠 수 있다니까.
제임스 브랜드에게 이런 면이? 싶었는데, 알고 보니 컬래버.
편안함 받고 내구성 얹고 기능성까지 추가했다.
날 유지력, 인성, 내식성의 이상향적인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