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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술 작품이네.
차 안에 오데마피게 시계가 있다.
발광하는 3차원 예술.
워치메이킹 기술의 총체.
옵션은 두 가지다.
더욱 세련되진 원더링 아워로 돌아온 스타휠.
한정판은 아닌데 결국 한정판이 될 것 같은 컬렉션.
이건 또 다른 매력.
손목 위에 시계를 짓다.
얼핏 보면 테트리스 에디션.
의외로 데스크테리어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사실, 물론 예외는 있다.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35피스 한정판 시계.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함의 끝.
케이스 크기 살짝 키워봤어.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한정판, 이제 남은 150개를 전 세계로 뿌린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을 뗄 수가 없다.
아무래도 조금은 호불호를 탈 수 있는 색 조합이긴 하다.
이제 로얄 오크사라고 안 부를게.
오스카 4관왕 휩쓴 봉준호 감독처럼, 일단 금빛으로 뭐라도 두르고 보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티타늄으로 만든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