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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특별한 400명을 위해, DAB 모터스 1α.
데뷔 30주년 청춘스타의 모습은 이렇다.
뒤에도 눈이 달렸다.
이제 전기 바이크로 커피바리.
공상 과학 소설 아니고.
범상치 않은 느낌.
이 정도 성능에 900만 원대?
신발을 인쇄한다.
멋 내기도, 달리기도 좋은 봄.
이런 거 우리나라에도 좀 수입해주면 안 되나요.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경량 탄소섬유 하이바.
세발이 브랜드 캔암의 파격적인 변신.
출력이 약간 시시해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다.
취향 따라 용도 따라 골라 잡는다고 해도 역시 F3에 제일 눈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중국산 스쿠터 들여와서 라벨 갈이만 하는 거 아니고, 진짜 국산 맞다.
어떤 캠핑이 끌려?
단기통에 붙은 1,700만 원의 가격표마저 이해할 수 있는 헤리티지와 디자인.
배기량별 용도에 맞는 바이크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