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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빅싱글 클래식의 화려한 귀환.
얼어붙은 겨울을 녹여주는 한 조각.
가장 강력한 테크닉 모델의 등장.
반가운 디자인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트렐리스 프레임으로 출시되는 두카티의 야심작.
로얄엔필드처럼 드라마틱한 부활에 성공할지, 아니면 또 나락 테크를 탈지는 아무도 모른다.
상상 속 이야기를 여기에 데려다 놓는 임볼든 픽.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만화 같은 상상력의 콘셉트, 결국 1년 만에 실물로 탄생하기까지.
애스턴마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007의 영원한 파트너, 트라이엄프도 참전.
혼다의 60년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최강의 귀요미 미니 바이크.
없는 산뽕마저도 생겨나게 하는 마성의 바이크, 그리고 영상.
왐마,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까지.
예쁘면 다인가? 그렇지, 예쁘면 됐지.
단서라곤 오로지 툭 튀어나온 박서 엔진 실린더 헤드뿐.
뭔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모아놓고 보니 그럴듯하다.
성능은 평범한 쿼터급 바이크지만, 115kg의 가벼운 차체중량이 깡패다.
배달용 아니면 베스파, 누구나 타는 그 뻔한 스쿠터 말고.
국뽕이 차오르는 고글 탈부착 방식의 자전거 라이더용 백미러.
가벼운 무게에 갖출 건 다 갖춘 전기 모터사이클.
벤틀리로 상한가도 쳐봤으니, 트라이엄프로 확인사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