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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트랙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을 사운드로.
어차피 못 살 차, 사도 못 탈 차, 구경이라도 해보자.
우리도 뻔한 중국산 125cc 말고, 이런 잘 만든 엔트리 클바도 좀 타고 싶다고요.
요크 스티어링 휠 달고 나오는 렉서스 전기차, 4월 20일 전격 공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쓴 덕분에 프로포션 하나는 잘 빠졌다.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아직 삼각형 그릴 디자인밖에 없지만.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혈통을 이어받은 흐르는 전기 스포츠카.
자존심 굽히고 대중과 타협한 덕분에 오히려 가성비 혜자 모델이 탄생했다.
이제부터 차 덕후들의 가슴이 웅장해질 시간.
요가라고는 그저 스트리트파이터 달심의 요가파이어밖에 몰랐던 당신을 위해.
엔진 알맹이는 싹 물갈이됐지만, 깃털 같은 무게는 그대로.
100대 한정이니깐, 인기 컬러는 냉큼 골라가는 순발력을 발휘해보자.
1987년에 딱 21대만 생산된 한정판, 그중에서도 딱 5대만 존재하는 에섹스 블루 코치워크 차량.
2020년 도쿄올림픽 트랙에서 정상을 노리는 영국 국가대표팀의 비장의 무기.
대중성과는 철저히 담쌓은 고집스런 창립자의 칠순을 위해.
킹스맨 조직의 탄생을 풀어 낼 더 킹스맨, 로터스가 내 놓은 첫 번째 전기차 에비자 등 누군가의 처음을 마주하는 건 꽤 흥미로운 일이지. 임볼든과 함께 그들의 시작을 유심히 지켜보자.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