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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혼다 GB350을 겨냥한 350cc 엔진 플랫폼 돌려먹기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그래도 마감 퀄리티는 아쉬운 소리 나오지 않게 올블랙으로 잘 차려입었다.
빅싱글 클래식의 화려한 귀환.
로얄엔필드처럼 드라마틱한 부활에 성공할지, 아니면 또 나락 테크를 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해당 기종을 모두 타보고 소유했던 에디터가 텍스트로 오토바이를 뼛속까지 탈탈 털었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가 철갑을 두르듯, 바이크에도 쇳덩이를 철컹철컹.
새해에는 요즘 힙스터들의 생활 필수품, ‘클바’ 한대 장만하셔야죠?
50년 만에 부활한 2기통 엔진을 얹고.
아무리 클래식이라도 이제 디스크 브레이크랑 ABS 정도는 달아놨다.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