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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섬세한 디테일까지 수작업으로.
누구나 몰 수 있지만,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페라리.
2023 FIA WEC를 휩쓸러 돌아온 페라리.
으르렁거리는 배기음 전혀 없는 빠알간 두카티, 어색하겠지만 이게 바로 시대의 흐름.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롱테일 버전 와이라.
조금만 더 보여주지 좀, 현기증 나게 시리.
레드불이 자전거에 날개는 못 달아줘도, F1의 포스는 달아줄 수 있지.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1993년 레이싱 프로토타입을 재현한 새로운 레트로 스타일.
이런 잔망, 탐나.
6.5리터 자연흡기 V12엔진, 1000마력의 차세대 하이퍼카.
어감처럼 망한 차였지만, 이쯤 되면 못 참지.
타협은 없다, 뚝배기는 소중하니까.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한국에도 출시한다는데, 문제는 양산차 생산 계획이 2026년으로 까마득하다.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껍데기만 흉내 낸 레트로가 아닌, 알맹이까지 그대로 이식한 클래식이다.
아마 전 세계에 단 한 대밖에 없을지도 모르는 911 터보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