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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오리스 빅 크라운 x 체르보 볼란테 컬래버레이션
2022-05-18T16:03:01+09:00
2,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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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38mm 케이스와 클래식한 사슴 가죽의 조합.

​​오리스(Oris)는 지속 가능한 야생 가죽으로 수제 신발과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가죽 가공 회사인 체르보 볼란테(Cervo Volante)와 협력해 세 가지의 새로운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Big Crown Pointer Date) 시계를 출시했다. 체르보 볼란테는 매년 스위스에서 개체 수 관리를 위해 합법적으로 도살되는 약 15,000마리의 야생 붉은 사슴의 가죽을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생산한다. 

세 개의 새로운 시계는 알프스산맥의 아름다운 색상으로부터 영감받은 그레이(안트라사이트), 블루, 그린의 그러데이션 다이얼과 지속 가능 자원인 사슴 가죽으로 만든 스트랩, 파우치 및 카드 홀더를 갖추고 있다.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함께 다이얼은 내부에 반사 방지 코팅이 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보호되고, 시침과 분침은 슈퍼루미노바로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무브먼트는 셀리타 SW200-1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 와인딩 오리스 754로 구동되며 중앙 포인터 바늘은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가격은 세 가지 옵션이 모두 동일한 230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오리스 홈페이지와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 람보르기니와 함께 업사이클 레더를 선보인 ‘까르띠에라의 업사이클 레더 컬렉션’도 함께 만나보자.

오리스 빅 크라운 x 체르보 볼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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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0,000
  • 케이스 직경:
    38mm
  • 파워리저브:
    38시간
  • 무브먼트:
    오토매틱 와인딩 포인터 데이트 오리스 754
  • 방수: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