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만든 소주, 원소주 디자인이 공개됐다. 궁 실루엣을 배경 삼아 등장한 이 술은 당초 예상했던 흙으로 빚은 옹기 용기가 아닌 유리병에 담긴 모습이다. 52도를 자랑하는 이 전통 소주, 준비 완료라는 인스타그램 문구와 함께 정체를 드러냈으니 도착이 얼마 남지 않은 2022년에 만나볼 수 있을 듯. 한편, 치킨 맛집 KFC에서 맥주를 팔기 시작했다고. 치맥을 완성할 수제 맥주 이름은 ‘칰’.
출격 준비 완료, 박재범 소주 ‘원소주’ 실루엣 공개
제이팍, 우린 이미 홀짝일 준비 다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