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파 리그 공식 타임키퍼 위블로(HUBLOT). 트로피를 상징하는 은색과 주황색을 적절히 사용한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UEFA 유로파 리그 세라믹을 선보였다. 초고온에서 소결된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만든 42mm 견고한 케이스를 적용했고, 인하우스 HUB1153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파워리저브는 42시간이다. 방수는 50m 지원. 100개 한정판이다. 위블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079만 원.
내구성 뛰어난 세라믹만큼 질긴 옷을 만드는 볼레백. 간절기 입기 좋은 아포칼립스 재킷도 마모에 강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