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닫기

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홈 화면에 추가)'

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트랙스미스 다운푸어 재킷
2024-04-05T15:54:16+09:00
608,000
608,000 Learn More

‘쇼생크 탈출’처럼 황홀하게 비 맞기 가능.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날씨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기분 좋게 뛰러 나왔는데, 갑자기 비라도 쏟아지면 즐거웠던 기분까지 폭삭 젖어버릴 테니까. 하지만 이제 날씨 걱정은 끝. 러닝 중 폭우를 만난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해 주자. 트랙스미스(Tracksmith)가 악천후와 싸우는 러너를 위한 기능성 방수 재킷을 선사해 줬으니까.

트랙스미스는 아마추어 러너와 러너 커뮤니티를 적극 지원하는, 러닝 문화에 진심인 브랜드다. 러너라면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하는 만큼 팬층 또한 두텁다. 신제품 다운푸어 재킷(Downpour Jacket)은 혹독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견딜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 뉴잉글랜드의 궂은 날씨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완벽한 성능을 입증했다고.

이름부터 폭우(Downpour)를 걸고 있는 만큼, 방수에 최대한으로 신경을 썼다. 겉감과 멤브레인, 안감이 고정돼 거친 환경에 적합한 방수 3레이어 셸과 더불어 완벽한 심실링 처리로 재킷의 방수 기능을 극대화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발수 코팅 C0 DWR으로 마감했다. 조임끈이 있는 챙이 달린 후드, 발수 지퍼를 단 깊은 핸드 포켓은 덤.

오해할까 봐 말하자면 이 제품이 우비는 아니다. 명색이 운동복이니만큼 기능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통기성을 극대화하는 360도 통풍 시스템을 통해, 운동이 지속되는 동안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초경량으로 제작돼 발걸음도 한층 가볍겠다. 외부 소재는 겉면 나일론 100%, 내부는 폴리에스터 100%. 안감은 폴리에스터 94%, 스판덱스 6%다.

기능성에 집중한 만큼 디자인은 간결하고 미니멀하다. 사이즈는 S, M, L, XL 네 가지로 구성되며, 색상은 에보니, 오트밀 두 가지로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60만 8천 원으로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법하지만, 한창 달리기 좋은 요즘 나를 위한 선물로 괜찮은 선택일 듯.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시 러닝은 장비빨. 진짜 러너들이 선택한 러닝화도 보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