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벨로시랩터 400 브롱코, 오리지널 모델과의 차이는? - 임볼든(IMBOLDN)

헤네시 벨로시랩터 400 브롱코, 오리지널 모델과의 차이는?

F-150 랩터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벨로시랩터 시리즈, 이번에는 브롱코가 주인공이다.

$ 80,000+

미국의 튜너 브랜드 헤네시 퍼포먼스(Hennessey Performance)는 그동안 줄곧 포드(Ford)의 간판 픽업트럭인 F-150 랩터를 다뤄왔다. 헤네시가 손을 댄 F-150 랩터는 특유의 디자인과 패키징을 거쳤고, 이는 벨로시랩터(VelociRaptor)라는 이름이 붙어 브랜드를 대표하는 라인업이 됐다.

그런데 헤네시의 이 시리즈에 최근 새로운 모델이 추가됐다. 바로 벨로시랩터 400 브롱코(Bronco) 모델이다. 베이스 모델은 그동안 이 시리즈에서 줄곧 밀었던 F-150 랩터가 아닌, 최근 부활한 포드 브롱코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물론 벨로시랩터 시리즈의 네이밍을 차용한 만큼, 성능은 브롱코의 최고 트림인 와일드트랙 모델을 껑충 웃도는 405마력의 출력과 69.5kg.m의 토크를 자랑한다.

상승한 출력의 배경에는 헤네시 엔지니어들의 노력이 있었다. 기존 2.7리터 V6 터보차저에 새로운 흡기와 배기 시스템을 얹었고, 엔진 세팅을 다시 조정하여 출력 한계치를 최대한 높였다. 4륜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잡아도 0-100km/h의 가속성능은 채 5초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운동성능이 향상됐다.

오프로더로서의 정체성도 한층 색이 짙어졌다. 18인치 휠에는 35인치의 거대한 오프로드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며, 차량의 전후면에는 벨로시랩터의 시그니처 범퍼가 올라갔다. 서치라이트는 따로 없지만, 프런트 범퍼에는 LED 라이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준다. 전동식 사이드스텝을 장착해 지상고가 높은 차량의 단점인 승하차 시 불편함도 개선됐다. 일단 첫해에는 200대의 한정 수량만 제작될 예정이다.

벨로시랩터의 새로운 뼈대가 되어준 부활한 포드 브롱코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링크를 눌러 함께 확인해봐도 좋겠다.

헤네시 벨로시랩터 400 브롱코

learn-more
$ 80,000+
  • 엔진 : 2.7리터 V6 터보차저
  • 최고출력 : 405마력
  • 최대토크 : 69.5kg.m
  • 가속성능 : 4.9초(0-60m/h)
Related
Go to top Go to top

Email Newsletter

140만이 임볼든을 고집하는 이유, 지금 바로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