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와 밀리터리의 만남, 이세 x 알파 'L-2B 블러드 칫 봄버 재킷' - 임볼든(IMBOLDN)

스트리트와 밀리터리의 만남, 이세 x 알파 ‘L-2B 블러드 칫 봄버 재킷’

국뽕 블러드 칫 탑재.

$ 300

스트리트 무드에 한국의 전통성을 가미한 스트리트 컨템퍼러리 브랜드 이세(IISE)와 미군 밀리터리 스타일을 추구하는 미국 의류 브랜드 알파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가이드라인 확실한 두 브랜드가 만나 국뽕 감성 묻어나는 ‘L-2B 블러드 칫 봄버 재킷(L-2B Blood Chit Bomber Jacket)’을 출시했다.

알파의 클래식 라인인 블러드 칫으로부터 출발한 이번 협업에서 이세는 L-2B 재킷과 ALS/92 라이너에 한국 전쟁 기간 중 쓰인 역사적인 블러드 칫을 재해석해 적용했다. 따라서 L-2B 블러드 칫 봄버 재킷의 왼쪽 어깨에는 반다나 타입의 블러드 칫 깃발이 감싸져있다. 애국심 차오르게 만드는 깃발은 실제 사용된 메시지를 더해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기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디테일도 눈에 띄는데, 금속 리벳 장식과 비대칭 밑단을 비롯해 셔링을 따라 처리된 파이핑에서 이세의 미니멀한 감각이 짙게 묻어난다.

특히 밀덕이라면 알파의 밀리터리 봄버의 명성을 모르는 이가 없고, N3B 재킷과 M-1 봄버는 여전히 스테디한 아이템이며, 그만한 퀄리티와 스타일을 따라잡은 브랜드가 없을 정도. 따라서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성사된 이 봄버는 놓쳐서는 안 될 잇템이다. 알파인더스트리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무신사에서 판매 중이다.

M65 필드 재킷에서 영감을 얻은 지구상 그 어느 곳에서도 살아남을 생존템 ‘볼레백 플래닛 얼스 재킷‘도 구매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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