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오프로드 스포츠카, 모건 플러스4 CX-T - 임볼든(IMBOLDN)

레트로 감성 오프로드 스포츠카, 모건 플러스4 CX-T

곱상한 앞모습과 터프한 뒷모습의 반전매력.

$ 236,000+

1909년 설립 이후 매우 한정된 종류의 모델만을 선보여왔던 영국 수작업 자동차 브랜드 모건 모터 컴퍼니(Morgan Motor Company)가 새로운 모델 모건 플러스4 CX-T를 선보였다. 모건 플러스4 모델은 1936년 첫 출시 이후 74년 만인 2020년에 새로운 모델로 다시 태어났으며, 이번 CX-T 모델은 서스펜션 성능 향상과 언더바디 프로텍션, 올 터레인 타이어 등을 더한 2020 모건 플러스4의 오프로드 스포츠카 버전이다.

기존 모건 플러스4의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외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A필러부터 리어까지 연결된 익스터널 롤 케이지로 차체를 감싸 레저와 오프로드 감성을 더했다. 리어 부분의 적재함에는 펠리칸(Pelican)에서 제작한 러기지 케이스와 자게스(Zarges) 툴박스, 로토팍스(Rotopax) 11ℓ 컨테이너, 2개의 스페어타이어를 탑재하였고, 옵션으로 다양한 오프로드 장비를 선택할 수 있어 넉넉한 수납과 높은 실용도를 갖추고 있다. 

기존 모건 플러스4의 알루미늄 섀시를 적용하였으며, 엔진가드, 리어 섀시 가드, 미드섹션 실드 및 리어 언더트레이 등으로 구성된 언더바디 프로텍션 시스템으로 차체 전반의 강성을 높였다. 모건 모터 컴퍼니의 또 다른 모델 플러스 식스(Plus Six)에 적용됐던 위시본을 도입하여 바퀴 사이 간격을 넓히고 전반적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유연한 주행이 가능토록 하였다.

인테리어도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내부 롤 케이지로 전 좌석을 감싸 충격으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도록 설계하였으며, 대시보드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노트북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마운트 트랙이, 좌석 아래의 박스에는 지도, 쿨 백, 비상약품 상자 등이 마련되어 있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일부 외신은 BMW 2.0ℓ 터보차지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당 엔진의 최대출력은 8단 오토매틱 모델 기준 255마력, 최대토크는 295lb-ft이다. 총 8대만이 생산될 예정이며, 가격은 236,000달러, 한화 약 2억 7천만 원이다.

전천후 오프로드 차량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임볼든에서 소개한 알파 슈퍼울프, 2022 랜드로버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 포드 브롱코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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