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망의 피날레는 '에어 조던 11 어댑트'로 - 임볼든(IMBOLDN)
Air Jordan XI Adapt

2020년 대망의 피날레는 ‘에어 조던 11 어댑트’로

조던 시리즈 최초의 셀프 레이싱 시스템 탑재 모델.

$ TBA

에어 조던 11의 탄생 25주년을 맞아 에어 조던 11 어댑트가 발매된다. 조던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의 오토레이싱 모델로, 그간 발표된 어댑트 시리즈에 대한 반응이 초반에 비해 시들해진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출시가 강렬한 한 방이 될 수 있을까. 셀프로 끈을 조여준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기대 이하의 피팅감과 무게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측면에 장착된 버튼, 또는 전용 나이키 앱을 통해 원격제어 레이싱이 가능하며, 애플 워치와 연동된다니 애플 워치 유저는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미드솔의 라이트 컬러와 패턴 변경도 가능하다. 실루엣이 좀 더 두툼하고 둥글어진 감은 있지만, 셀프레이싱 시스템이라는 제약 조건 속에서 에어 조던 11의 디자인 DNA를 잘 뽑아낸 듯. 나이키 SNKRS US에서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는 12월 30일 오전 10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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