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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콤팩트함은 기본, 자체 방수에 넉넉한 배터리 용량까지 챙겼다.
딴짓 그만하라고, 인터넷을 걷어갔습니다.
최대 볼륨 4시간 재생이 좀 아쉽긴 하지만.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더블 클릭 오류 지옥에만 빠지지 말아 줘.
겨우 흰검 키캡 만들려고 이중 사출 공정으로 찍어내는 건 재능 낭비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데 통신사 차별 없다더니만, 왜 사전예약은 SKT만 받는 건가요.
생물 현미경 뺨치는 스마트폰 현미경, 단돈 30달러에 드립니다.
랩톱에도 카본을 잘 발라 드렸습니다.
맨날 들고 다니라고 이렇게 만들었어.
한정판 맛집 라이카는 지갑 좀 노릴 줄 알지.
디자인은 또 왜 이렇게 깔끔해요, 현기증 나게.
오디오 덕질 종착지로 삼고 싶다.
에뮬 돌리는 거 아니고요, 가격 이렇게 내놓은 거면 사라는 얘기죠.
구성품에서 이어폰 빼시더니, 저렴이 신상 내놓기 있기?
추노 쫓던 레드 카메라, 이번엔 뭘 따라다니려고 이렇게 가볍게.
무법자처럼 활주하는 드론을 단죄하러 왔다.
특유 디자인 갬성은 놓쳤지만, 그라도니까 소리는 좋겠지.
확대하면 나주배 에디션 같지만 영롱하다. 무엇보다 제일 예쁜 건 가격.
옛날만큼 과한 급 나누기는 없지만, 그래도 더 잘났으니 비싼 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