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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생생한 컬러감을 더한 데일리 툴 컬렉션.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제임스 브랜드에게 이런 면이? 싶었는데, 알고 보니 컬래버.
날 유지력, 인성, 내식성의 이상향적인 조화.
편하다, 강하다, 비싸다.
핸들 소재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컬렉션.
확실히 이 정도 사이즈는 돼야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지.
80달러 가까이 저렴한 가격 덕에 마음마저 흐뭇해진다.
아웃도어 마니아 쉐프가 직접 제작한 접이식 부엌칼.
포켓 나이프의 클리셰를 완벽하게 비트는 컬래버레이션.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링의 비빔밥 파티.
진짜 미니멀리즘이 뭔지 느끼고 싶다면.
힙합 아티스트와 포켓나이프 브랜드의 묘한 만남.
더 튼튼하고 더 편리한 제임스 브랜드의 섬세한 배려.
정확히 군번줄 인식표만 한 사이즈의 포켓 나이프.
백상아리 이빨 대신 박아 넣은 테라반티움 블레이드.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병도 따고, 생선 비늘도 긁고, 시키면 뭐든 하는 한끝 있는 주머니칼 7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