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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떤 시계를 차고 있을 것인가?
롤렉스 동생이잖아.
한계를 뛰어넘는 물 위의 질주.
올해 최고의 시계는?
튜더 펠라고스 FXD 크로노 사이클링 에디션과 라이딩 어떠신지.
전설의 시계가 될 튜더 블랙 베이 58 GMT.
얇은 손목을 위한 전천후 다이버 워치.
31mm부터 41mm까지, 취향껏 고르면 된다.
협업의 주체와 다이브 워치의 본질에 집중한 것 치고는 조금 아쉬운 방수 성능.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이런 아이템 두르면 그 누구라도 파도가 체질.
시계 선택에 골머리가 썩는다면, 그냥 한번 믿고 써 볼 수 있는 시계.
착용하는 순간부터 단 하나도 완벽히 똑같은 시계는 없다.
튜더의 2021년 컬렉션 폭격은 현재진행형.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잡아보자.
다 된 밥에 브레이슬릿으로 재 뿌리기. 더군다나 일체형이다.
50년대로 돌아간 사이즈, 70년대로 회귀한 컬러웨이.
시한부 선고받은 바젤월드. 내년에도 숨이 붙어 있을까.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