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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줄질이 제철.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우린 나쁜 게 아니다. 아픈 거다.
올드 머니 룩 완성하기.
티쏘 어떻게 생각해?
이 집 시계도 잘하네.
무난한 듯 한 번쯤 시선 두게 만드는 데일리 시계.
린드버그 아워 앵글 시절의 클래식 론진을 다시 불러왔다.
인도양에 버려진 플라스틱 그물을 300m 다이버 시계로.
비쌀수록 아름답다.
세계 최초의 보랏빛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나왔다.
길어야 3년 쓸 스마트 워치에 600만 원 지불할 큰손 모집 중.
하늘 아래 같은 레드 없나니.
고대 로마에서 훔쳐온 듯 신비로운 시계.
시계와 공상 과학의 절묘한 만남.
오래 보지 마세요, 중독될 수 있으니.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카무플라주는 미워할 수 없다.
커스텀 모델 반만 따라가자, 응?
태양열 충전에 퍼페추얼 캘린더까지 야심 차게 품고 나왔지.
C3PO 손잡고, 코로나19와 싸우고.
경기는 취소됐을지라도 역사는 계속된다.
반세기 무명 생활, 깨끗이 청산했습니다.
시덕들의 심장을 몰랑몰랑하게 녹여줄 한 마디, F.P. 쥬른입니다.
시계 속에 펼쳐진 신비로운 모래 정원.
두께가 무려 2mm, 마술인가 기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