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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줄질이 제철.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우린 나쁜 게 아니다. 아픈 거다.
올드 머니 룩 완성하기.
티쏘 어떻게 생각해?
이 집 시계도 잘하네.
크로노그래프의 도시적인 페이스.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빙하의 순수함과 강렬함을 다이버 시계에 녹여냈다.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넘볼 수 없는 기능적 미학이란.
마치 너처럼 투박한 듯 섬세한 다이버 시계.
브레이슬릿은 열외인 줄 알았는데 20년 만에 마음을 바꿨다.
건강 검진은 병원 가서 하면서 운동 검진은 스스로 커버할 수 있다는 착각.
호딩키랑 해밀턴, 이 정도 케미면 결혼해도 되겠어.
시간만 가는 게 아니고, 스누피가 막 우주선 타고 달 탐사하러 가.
백라이트, 디지털 시계, 알람 크로노그래프까지 차곡차곡 넣어서 과거 여행 떠나자.
다 된 밥에 브레이슬릿으로 재 뿌리기. 더군다나 일체형이다.
70년대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여운에 사막의 맛을 더했다.
케이스와 베젤, 스트랩 전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이온버드의 신기록 경신을 염원하며 똑같은 이름의 시계를 만들었다.
마그네틱 피드락 버클로 시계 탈착이 1초각.
무광, 유광 고민하지 말고 둘 다 가져요.
100만 원에서 200만 원, 그 애매한 가격 사이에 포진한 대체불가 매력둥이들.
위블로가 말하는 비움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