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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스미스 입은 볼펜.
멀티툴의 정점.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무거운 것도 매력.
가장 가까이서 가장 유용하게.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밀덕 EDC.
1분 1초가 아쉬운 아침, 매일 지니는 소지품은 이 키트 하나로 해결하자.
장식품 아닙니다. 사무용 칼입니다.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중고가 수백만 원 호가하는 E-타입 오리지널 툴킷이 드디어 돌아왔다.
무모한 도전에 녹슨 칼은 어울리지 않는다.
도끼, 야전삽, 서바이벌 나이프, 망치, 톱 5가지 캠핑 도구를 하나로.
얇은 이불, 피크닉 돗자리, 바이크 덮개로도 쓸 수 있는 너의 이름은 유틸리티 블랭킷.
멀티툴 하나가 당신의 매력에 미치는 영향.
다마스커스를 테마로 두 제품을 하나로 묶은 제임스 브랜드의 컬렉션.
이것은 만년필인가 드라이버인가.
포켓 나이프가 있는 것과 없는 것, 당신의 일상에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자성이 적용되어 도구들이 부드럽게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