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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스미스 입은 볼펜.
최초의 일체형 디자인.
멀티툴의 정점.
무거운 것도 매력.
가장 가까이서 가장 유용하게.
밀덕 EDC.
과일 깎기에는 아깝잖아.
그립감 좋은 제임스 브랜드 헬 갭.
커쇼 나이프가 선보이는 50주년 기념 한정판 틸트.
나만의 작은 포켓 나이프, WESN 건파우더 마이카르타 마이크로블레이드.
트라이엄프 x 윙백 리본 메카니컬 펜으로 나만의 역사를 적자.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생김새도 예쁜, 제임스 브랜드 에코 아세테이트 컬렉션.
예뻐서 쓰고 싶은 드라이버, 제임스 브랜드 워릭.
독서의 계절을 맞아.
거친 일 하는 물건답지 않게 곱다 고와.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한국적인 것이 가장 모던하다.
포켓 나이프도 예쁠 수 있다니까.
만년필은 이제 몽블랑 말고 이제 포르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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