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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 컬렉팅도 튼튼한 집을 짓듯이.
시계가 감성으로 태어나면.
관심이 필요하다면, IWC 세라룸.
해밀턴부터 리차드밀까지.
오직 온라인.
광활한 숲과 눈 덮인 봉우리.
한국 설날도 기념 좀 해주라.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고민할 문제는 티타늄이냐 브론즈냐.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
브랜드에서 처음 선택한 블루 세라믹의 품격.
킬포는 다이얼 하단에 깨알 같이 박혀있는 민간 우주인 4명의 귀여운 디자인.
파일럿 워치에 녹은 라스베이거스의 정수.
차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을 구석구석에 잔뜩 심은 15개 한정판.
이름 그대로 ‘빅’하다, 그러나 섬세하다.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