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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키보드 빌런들아 저소음 키보드란 게 있단다.
예쁘면 다냐? 나 예뻐서 다야!
쿨링만 괜찮다면.
마우스 바꾸고 광명 찾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e북 리더기 그 이상.
웹툰 보기 좋은 크기.
이제 카페에서 일할 때도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자.
거추장스러운 휴대용 선풍기 말고 올해는 텐트 안에 이 에어컨 하나 놓아보자.
바야흐로 게임 플랫폼 대통합의 시대.
3mm 두께의 방탄 케이스도 가볍게 통과하는 아이폰 무선 충전기가 나왔다.
잘 만든 USB 허브 하나가 6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에어리언 베이비 분양합니다.
301인치 TV 스크린이 땅에서 솟아오른다.
더 가볍고 슬림한 보급형 닌텐도가 떴다.
얼핏 보면 닌텐도 게임보이를 닮은 팔방미인 모듈형 휴대용 게임 콘솔.
종이책은 번거롭고 e북은 눈 아픈 이들의 독서를 위하여.
PC 엔진이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레트로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컴퓨터만 맞췄다고 고사양 게임 돌리나. 모니터도 마저 업그레이드해야지.
292인치 TV를 걸 수 있는 벽을 먼저 구하자.
사실 문제는 하드웨어보단 독점 타이틀이긴 한데.
이 작은 체구를 빌려 빅브라더를 제대로 골탕 먹이자.
이 가격대에선 세계 최고 디스플레이.
열기만 뿜뿜 내뿜던 예쁜 쓰레기통이여, 이젠 안녕.
이건 진짜 랩톱의 미래다.
프라이버시까지 신경 쓴, ‘뭣이 중한지’ 아는 물건이다.
손 덜 가는 자전거 내비게이션을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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