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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쁘면 다냐? 나 예뻐서 다야!
당신을 오차 없이 관리하는 트레이너.
마우스 바꾸고 광명 찾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쿨링만 괜찮다면.
e북 리더기 그 이상.
발골 끝판왕.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이 중에 3개 이상 쓴다면, 무조건 사라.
스마트폰 배터리의 수명과 보조배터리의 상관관계.
우리 시간으로 이번 달 28일까지라니까, 일단 트위터 계정부터 만들고 보자.
나는 못 입어 봤지만, 너는 입혀줄게. 그 옷 질리지 않을 자신 있다면.
갤럭시 S20 3종 세트에 달린 쿼터 카메라는 장식이 아니다, 예술이다.
클램셸 구조 한껏 사용한 기능과 노치 없는 탁 트인 디스플레이, 폴더블폰의 진화다.
아이폰은 거들 뿐, 디자인은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다했네.
산꼭대기, 사막, 바다 위,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편집하세요.
버튼을 누르면 손을 쥐고 펼 수 있다.
내 시선 닿는 곳에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따라다닌다면.
열지 않고, 전원도 켜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
내 러닝 코치는 운동화 속에 산다.
스마트폰, 랩톱에서 그치지 않고 스케일 키워 차까지 케어하러 왔다.
귀찮아도 번호키 열심히 누르련다.
오디오 아닙니다. 게이밍 PC입니다.
스펙은 화려한데, 딱히 매력이 없어.
전작 대비 2배 빨라진 속도에 지문인식 보안 기능까지 갖췄다.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꽃길까진 아니고, 트랙패드길 깔아드리리.
닌텐도보다는 무겁지만, 이건 컴퓨터니까.
화제성은 인정. 그래서 사고싶냐 묻는다면 주저않고 ‘No’라 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