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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키보드 빌런들아 저소음 키보드란 게 있단다.
예쁘면 다냐? 나 예뻐서 다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쿨링만 괜찮다면.
마우스 바꾸고 광명 찾자.
e북 리더기 그 이상.
당신을 오차 없이 관리하는 트레이너.
게임엔진이 아닌, 풀 CG로 만들어낸 7분짜리 단편.
마우스 겸 터치패드 겸 레이저 포인터입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역시 애플워치 6보단 애플워치 SE가 답.
엑스박스 올 액세스 서비스도 국내에 풀린다.
영화관 못 가는 거 알고, 330㎝ 대형 스크린과 4K 고화질 세팅했다.
2개의 H13 해파필터와 초소형 듀얼 3단 팬을 탑재한 슈퍼 마스크.
앱 키고 3D 사진과 수치로 체지방 확인 사살.
다른 스마트 워치보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몸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챙겨주니까.
내장된 코일이 무려 18개. 네, 아무 데나 얹어놔도 충전됩니다.
2배 이상 빨라진 속도, 그리고 무난한 디자인, 무난한 구성.
사실 배트맨의 죽음보다 RPG로 장르를 선회한 것이 더 충격적인 신작.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하드코어한 게이머들을 위해.
아쉽게도 이름처럼 360도까지 돌아가는 모니터는 아니지만.
후달리는 배터리 용량, 광활한 베젤, 녹록지 않은 가격.
다행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그대로 들어간다.
아무리 봐도 ‘노트20 울트라로 사세요’라는 소리로 들린다.
꿈쩍 않던 애플 움직인 혈압과 심전도 기능 도입, 아주 칭찬해.
OLED 디스플레이에 이어폰 단자도 잊지 않고 넣었다.
정말 오래 기다렸다. 물론 완전 새로운 신작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