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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지프도 이제는 돌입할 수밖에 없게 된 전기차 시장의 생존 경쟁.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디자인.
‘미쳐버린’ 디자인, 타임머신은 없어요.
이거 근데 진짜 1,000km 갈 수는 있나요?
완전히 바뀐 7시리즈, 궁극의 아빠 차.
맨날 프로토타입 갈아엎고 또 새로 만드는 느낌이 드는 건 착각일 겁니다, 아마도요.
99대만 제작되는 최고출력 2,200마력에 제로백 2초 미만의 전기 하이퍼카.
조명회사 명가다운 아름다운 라이트, 왜건의 못생김을 극복하다.
‘그란 투리스모7’에 추가된 콘셉트카, 재규어의 미래를 보여주다.
콘셉트카보다 예쁜 거 왜 때문이죠.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이제 아빠차 아니라고.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혁신이 없는 내연차 1위 브랜드의 영광이 전기차 시대에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그란 투리스모 7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하이퍼 EV카, 현실에서는?
충전소 안 보여서 난감하셨죠?
클래식한 외관, 최첨단 파워트레인.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혈통을 이어받은 흐르는 전기 스포츠카.
놀라지 마라, 일단 WLTP 기준 770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