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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트랜스포머도 아닌데, 버튼 하나로 조절 가능한 가변형 휠베이스라니요.
캠핑카가 없어도 괜찮아, 시트만 돌리면 침대와 소파가 이렇게 나오는걸.
닮아도 너무 닮았지만 뭐, 예쁘면 됐지.
적어도 디자인이나 조명이 보라색이라서 아바타 드립을 친 건 아니다.
진짜로 나왔다면 페라리 몬자나 맥라렌 엘바와도 견줄만한 역대급 디자인이 됐겠지만.
BMW는 크루저를, 할리데이비슨은 듀얼퍼포즈를. 이 정도면 대놓고 붙어보자는 소리?
최대토크만 무려 14,000Nm, 이거 숫자 잘못 쓴 거 아니다.
뭔가 트위지 같은 도심형 전기차처럼 생겼는데 무려 4인승이다.
세아트에서 독립한 쿠프라가 선보일 6개의 프로젝트 중 1번 타자.
이 세상 고급스러움이 아닌 인테리어, 50대 한정이다.
껍데기만 흉내 낸 레트로가 아닌, 알맹이까지 그대로 이식한 클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