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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의미 없이 달린 파츠는 단 하나도 없다.
럭셔리 위에 럭셔리 한스푼 더.
캐스퍼 덕분에 다시 살아난 경차 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일단 허머 EV가 1,000kg 이상 무겁긴 한데,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차량이 궁금하다면 폴 워커가 생전에 출연했던 2011년 ‘투나잇 쇼’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분 찍어 바르고 힘도 좀 줬지.
순정 컬러에는 없는 브라운 도색에 이제 겨우 1만km 탄 매물.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 그런 거 몰라요.
일단은 1,250kg 이하 중량으로 뽑아내는 것이 목표.
아무래도 얼굴 디자인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다.
이 정도면 진짜 국뽕을 치사량으로 맞아도 좋다.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캐롤 셸비와 함께 수많은 레이스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역대 최강의 페라리.
출력만 1천 마력이 넘는데, 공차중량은 채 1톤도 되지 않는다.
길이 어떻게 됐던 일단 들이대고 보자.
1953년식 오리지널 356의 헤리티지 컬러를 간직한 아름다운 911 카브리올레.
매끈한 실루엣 위에 떡하니 얹은 투박한 캐딜락 방패 엠블럼이 조금 어색하긴 해도.
그래도 꼴랑 점 하나만 찍지는 않았다.
4기통 엔진에 모터 붙여서 나오는 건 이제 전 트림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