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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가티의 La Voiture Noire도 모두 여기서 태어났다.
육공 트럭이나 레토나 타고 다닐 건 아니지만, 이건 좀 타고 싶다.
스티치만 40만 개, 이거 다 완성하려면 18개월 동안 바느질만 해야 돼.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둥, ‘우린 그렇게 태어났다’는 둥, 이런 조야한 홍보 문구만 안 썼다면 딱 좋았을 텐데.
허당스러운 싱글 터보 대신 듀얼 터보 올리고, 배기량도 3.8리터로 키워보자.
5대 한정 생산이라고 쓰고, 주문생산 차량이라고 읽으면 되나?
로스쿨 졸업해놓고 슈퍼카 만드는 이상한 징거 사장님.
시에라 RS500 코스워스를 태어나게 한 세 번째 프로토타입 모델.
살아있는 메르세데스 화석을 소장하기 위한 총알, 아마 8백만 유로.
역시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성공한 덕후다.
지붕이 없어도 쿠페만큼 잘 달려서 기특한 로드스터.
공학계의 천재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세운 브랜드, 그들의 험난하고도 매혹적인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란치아가 허술하게 방치한 스트라토스 네이밍 권리의 나비효과.
세계일주를 돌아도 관리는 칼 같이 한 덕분에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도 받았다.
사실 영화가 아니어도, 포드 GT는 원래 멋진 차량이었다.
원래 계획했던 18대를 마저 다 채우기 위해 50년 만에 재생산 결정을 내린 재규어의 근성.
눈이 바뀌면 인상이 달라진다는데,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과연?
스키 쓰루가 필요한가? 어부바로 얹으면 그만인 것을.
1950년대 르망24시를 제패했던 재규어의 영광과 유산이 고스란히 담겼다.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