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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이미 배터리랑 파워트레인 기술은 월클인 LG가 네 바퀴 탈것을 만들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법.
외관은 큰 차이 없지만, 하나하나 까 보면 출력부터 디테일까지 꽤 많다.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완전히 접었다.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위장막 씌운 뒷모습 티저 하나 가지곤 딱히 할 말도 없지만.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혁신이 없는 내연차 1위 브랜드의 영광이 전기차 시대에도 통하리란 보장은 없다.
2인승 쿠페형 오프로드 전기차? 단어만 보면 이런 불협화음도 없는데, 이게 되네.
홀랑 로고만 띄우는 14초짜리 티저는 솔직히 좀 성의 없잖아.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멋있는 얼굴과 옆모습, 그리고 살짝 아쉬운 뒤태.
지금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차량이긴 한데, 반전이 있다.
혹시 3세대 끝물 레인저 산 흑우들 없지?
오는 12월 1일에 첫 쇼카가 공개될 예정.
몬자의 후속이지만, 이번에는 적어도 뚜껑은 씌울 수 있다.
기아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최대 규모.
다루기 편하고 콤팩트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8 스포츠카.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를 섞으면 이런 모양이 나올까?
귀여운데 야하다.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아직 삼각형 그릴 디자인밖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