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인기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한국인이라면 대충 이름에서 눈치챘겠지만, 그 인제 스피디움이 맞습니다.
기왕이면 M60i로 가면 좋겠지만, 다른 파워트레인도 기본은 한다.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금색으로 번쩍번쩍.
화웨이 HI 장착한 쿠페형 순수 전기 SUV.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쓴 덕분에 프로포션 하나는 잘 빠졌다.
BMW 영혼의 단짝 알피나도 결국 롤스로이스, 미니와 함께 한 지붕 아래로.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이제 남은 기간 8년, 그 안에 17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어차피 한국 도로에선 이 정도만 해도 괴물 소리 듣겠지만.
파워트레인은 그대로, 하지만 다른 점이 아예 없진 않다.
역대급 스케일 액세서리 라인업, 없는 거 빼고 다 있다.
겉에 덕지덕지 붙인 파츠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단일 깡통 트림이지만, 그래도 통풍 시트랑 주행 안전 보조 장치는 넣을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런 무지막지한 덩치의 SUV에게도 V 배지를 달아버리는 캐딜락의 패기.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I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악센트.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에서 바로 끄집어낸 듯한 아름다운 클래식카.
국내에는 단 4대가 배정된 전 세계 150대 한정판 M4.
하드코어한 수준의 리어 윙과 롱 노즈 숏 데크 포지션이 선사하는 고성능 차 이미지의 낭만.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