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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방은 잘못 없다.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에브리 데이 캐리.
들어오면 사게 될걸.
알록달록한 모험.
넌 좀 달라.
수화물 찾기 쉽겠네.
플라스틱 폐기물에 제2의 삶을 선사하는 방법.
여행 기념품 많이 샀다고 걱정하지 마, 이 더플백을 멨다면.
디자인, 기능, 소재, 뭐 하나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는 꼼꼼한 이 브랜드, 사실 나만 알고 싶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잘 만든 가방 하나, 열 가방 안 부럽다.
이제 전기차 대신 여행용 가방을 타고 다고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함박눈 펑펑 내려도 가방 속 노트북만큼은 보송하게 지켜야지.
여행이 편안한 디자인, 경험해 봤니.
첨단 장비를 지키는 완벽한 보디가드.
여행에서도 시계는 포기할 수 없다면, 우주의 기운 끌어모은 이 시계 케이스와 동행하자.
너는 밤이 되면 별처럼 빛나지.
노트북, 핸드폰, 이어폰, 충전기, 펜까지 한 번에 정리해주는 센스만점 가죽 케이스.
36.9L면 그냥 백팩을 메는 게 속 편할 것 같지만, 어깨를 홀가분하게 만들고 싶다면야.
들까, 멜까, 허리춤에 찰까. 경량성 갖췄으니 다 해볼까.
어린 시절 멋진 어른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다렸을 때처럼 5년,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가방.
새 옷이 좋긴 좋네. 태가 달라 보여.
블랙홀 같은 매력으로 당신의 지갑을 탈탈.
올여름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든든한 동반자.
짐 정리도 잘하는데, 방수까지 되는 기특한 아이템.
사라지게 할 순 없어도 작아지게 만들 순 있다.
에어리언 베이비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