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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방은 잘못 없다.
모시고 살 가방을 왜 사?
에브리 데이 캐리.
들어오면 사게 될걸.
알록달록한 모험.
수화물 찾기 쉽겠네.
넌 좀 달라.
이 백팩을 드는 순간, 넘사벽의 수납 스킬이 전수됩니다.
렌즈와 액세서리가 각방을 원합니다.
터프한데 세련미까지 겸비한 독일제 전술 가방.
고급 캐리어라면 움직임까지 기품있어야 한다.
이젠 캐리어에 텍스트를 띄우세요.
끌던 메던 네 맘대로 해.
가방 전면으로 흘러내린 지퍼가 길을 잃은 게 아니고, 길을 찾은 거.
나를 표현하는 강렬한 한 마디, 가방은 파타고니아에요.
지켜내야만 하는 물건은 제로할리버튼에 맡겨라.
망가지지 않고, 나이를 먹는 여행 가방.
1월 1일 열애설로 유명한 그 매체 아니다. ‘기승전 품질’, 기본에 모든 것을 갈아 넣은 브랜드 이름이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듬뿍 머금은 클라이밍 배낭.
당신의 시계, 손목 떠나도 이렇게 아늑할 수 있다.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여행 떠나기 5달 전이라면, 지금 주문해야 한다.
안 그래도 변수가 넘쳐나는 여행에서 캐리어만큼은 안심하고 쓰라고.
이 물건 지참하면 당신의 시계가 여독에 시달일 일은 없을 거다.
플라스틱 폐기물에 제2의 삶을 선사하는 방법.
여행 기념품 많이 샀다고 걱정하지 마, 이 더플백을 멨다면.
디자인, 기능, 소재, 뭐 하나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는 꼼꼼한 이 브랜드, 사실 나만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