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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하트시그널 4>에 나온 음악 감상실?
스피커 입문용으로 좋아.
봄날을 기대해.
스피커, 연주 앰프 둘 다.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있고, 없고 이 단순한 차이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발골에 재능있는 디자이너가 뼈대만 남겼다.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600W 솔리드스테이트 앰프와 300W 진공관 앰프를 한 몸에 품었다.
예쁜데 재주 많고 본업까지 잘하는 루악.
키보드 연주하는 법은 몰라도, 갖고 싶다.
집중력 떨어지면 득달같이 알아채고 눈치 주는 이어버드다.
국내에선 생소하지만, 유럽에선 잘 나간대.
8천만 원 짜리 황금 에어팟, 전 세계 단 1대 제작.
매력적인 디자인 그대로 살리고, 배터리 사용 시간 2배로 벌크업.
환 공포증의 역습, 분명 스피커인데 귀보다 눈으로 먼저 오는 새로운 감각.
커널형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찾아온 그분, ‘가격’.
와인 글라스를 닮은 단아한 스피커 한 대, 식탁에 올릴까 책상에 올릴까.
눈 비비고 다시 봤다. 이 무게 실화?
휴대성, 노이즈 캔슬링, 착용감 다 잡고 싶었던 비츠의 야심.
구글의 완전무선 헤드폰 픽셀 버즈, 안드로이드 안 쓰면 억울해서 쓰겠나.
키미테 아닙니다. 이어폰입니다.
레트로 오기 전에 북유럽 있었지. 매끈한 디자인과 풍부한 사운드로 눈과 귀, 모두 호강 시켜 줄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데 이 가격이면, 콩나물 에어팟과 이별을 고해도 좋을 듯.
43mm 드라이버를 품은 오버이어형 헤드폰, 한 번 충전하면 30시간 재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