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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하트시그널 4>에 나온 음악 감상실?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스피커 입문용으로 좋아.
봄날을 기대해.
스피커, 연주 앰프 둘 다.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헛웃음 나오는 가격이지만, 예뻐도 너무 예쁘니까.
노트북 가방을 열고 5개의 부품을 조립하면 기타가 된다.
설마 로저 테일러 옹이 약을 팔진 않았겠지?
한정판을 놓친 이들에게 매킨토시가 베푸는 자비의 손길.
다행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그대로 들어간다.
한여름 밤의 캠프파이어, 그리고 그 로망의 대미를 장식할 기타가 여기 있다.
운동할 때 역시 음악 없으면 심심하지?
3D 사운드 없지만 대신 가격도 반값 된, 선 없는 모비우스.
맥라렌 이름값 충실하게 살린 스포츠 특화 무선 이어폰.
아무리 오스왈드 밀의 하위 브랜드라고는 해도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는다.
그래, 이 정도 크기는 돼야 어디 가서 휴대용 스피커라고 명함이라도 내밀지.
이 스피커들이 귀 청소 해드립니다.
모든 볼륨에서도 묻히지 않는 강력한 베이스.
케이스도 깔맞춤 해주시면 안 될까요.
천만 원 넘는 라이카 녹티 렌즈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는 이런 느낌.
식탁 만들던 손이 소리를 만지면 이런 헤드폰이 나옵니다.
그저 검은색으로 깔맞춤만 한 줄 알았는데, 알맹이도 튼실하다.
선착순도 아니고, 오로지 운빨로 쟁취해야 한다.
기타 튜닝하는 데 걸리는 시간, 단 몇 초만 있으면 끝이다.
88인치 8K로 스펙 끌어 올렸고, 가격도 그만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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