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속이 다 보이네.
톤암이 안 보이네?! 거꾸로 재생하는 혁신적 턴테이블.
당신의 소중한 바이닐, 더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러닝은 무조건 장비빨.
페라리와 함께 트랙 위를 질주하는 뱅앤올룹슨.
상큼한 라임의 맛.
60년대 개러지 록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포일 픽업.
봄날을 기대해.
자유롭게 기립하고 눕고.
배터리 성능 올렸다.
오픈형 이어폰을 좋아한다면 더.
귀에 편안하게 착붙.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분리해야 제맛.
성능도 2배, 가격도 2배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인상.
다 좋지만, 유독 LG 제품과 찰떡궁합.
엇비슷한 무드의 컬러는 알고 보니 피부 색조에서 따왔다 카더라.
이토록 충실한 저음.
일렉트로니카 전설의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와 협업한 이케아 턴테이블.
발렌시아가 백만 들어서는 주목 받기 힘든 시대, 브금까지 깔아주는 시선 강탈 스피커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