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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자신이 진성 앱등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포르쉐도 리스트에 올리자.
온라인 WWDC도 처음, 참가비 무료도 처음.
풀체인지 직전의 끝물에서 애플이 보여주는 나름의 가성비.
무겁고, 비싸고, 키감은 끝내주고.
욕해도 궁금한 게 사람 마음. 또 그걸 아는 애플.
거푸집은 아이폰8, 내실은 아이폰11, 가격은 혜자스럽게.
버터플라이 대신 가위식 키보드를 탑재, 닫힌 애플 매장 문 열고 싶은 끌림.
이미 하드웨어도 훌륭한데, 이것저것 뭐 달린 게 많다.
아이폰은 거들 뿐, 디자인은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다했네.
산꼭대기, 사막, 바다 위,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편집하세요.
심지어 작동도 되는 매킨토시 시조새가 경매에 등장했다.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꽃길까진 아니고, 트랙패드길 깔아드리리.
맥미니가 이것을 만나면 맥프로급 PC로 변신한다.
새해에는 애플 워치가 마음껏 육해공을 넘나들 수 있도록.
8천만 원 짜리 황금 에어팟, 전 세계 단 1대 제작.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커진 화면도 좋은데, 물리 ESC 키가 돌아온 게 더 반가운 건 기분 탓?
커널형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찾아온 그분, ‘가격’.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
현재 아이폰 유저라면, 일단 존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