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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만 모았다.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입을까?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찐부자 룩.
놓칠 수 없는 엔저 상황, 지금이 도쿄 쇼핑 적기.
옷쟁이라면 코위찬은 필수.
깨지지 않는 단추라니, 이런 섬세한 디테일이 만족도를 높이는 법.
트렌치코트는 한 벌쯤 있으니, 이젠 미니멀한 디자인의 맥 코트 어때?
기능은 아웃도어, 디자인은 트렌디 그 자체.
시드 매쉬번 입고서 멋지지 않기도 힘들지.
가을 아우터, 매년 보는 뻔한 브랜드 말고도 좋은 옷은 많으니까.
소재와 디자인 내공, 편안함에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결.
러시안룰렛처럼 다음 차례는 혹시 내 머리가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을 제1야당 의원님들을 위해.
사서 입다가 1년 안에 문제 있으면 언제든 교환 가능.
섬마을 장인이 빚어낸 질 좋은 원단이 감각적인 브랜드와 만났을 때.
가을바람 맞고 방랑벽 도진 당신께 도심과 아웃도어 넘나드는 이 하이킹 슈즈를.
가을은 왔고 가죽 재킷이나 살까.
유칼립투스, 너도밤나무, 해조류로 이 옷을 만들었다.
낮은 자외선, 밤엔 어둠으로부터 너를 지킬게. 심지어 두 벌 같은 한 벌이야.
신축성, 발수성, 미니멀한 디자인. 사고 싶으니까 셋 중에 하나만 해줘.
이 정도 실용성이면 요즘 같은 날씨의 아웃도어 아우터로는 거의 끝판왕이다.
잘 만든 옷은 매력적인 남자를 만든다.
디자인이 특출나다기보단 철학이 인상적인 컬렉션.
리넨 입으며 더는 속옷 색깔 고민하지 말자.
도회적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빗발이 몰아쳐도 자유롭게 거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