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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올드 머니 룩 어떻게 입을까?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찐부자 룩.
놓칠 수 없는 엔저 상황, 지금이 도쿄 쇼핑 적기.
옷쟁이라면 코위찬은 필수.
이건 그냥 데일리룩.
스포츠 의류에 모던한 감성까지 좔좔.
축축하고 끈적이는 게 너무 싫었어.
막 입을 때 더 폼나는 그런 옷 있잖아.
뭐 먹을 때마다 ‘옷에 흘리면 어쩌지’하고 걱정하지 않을 자유.
판매수익 100% 전 세계 남성 건강 지원단체에 기부됩니다.
테니스 병아리반일지라도, 마음만은 애거시가 되고 싶다면.
입기만 하면 도시감성 좔좔, 9월부터 2월까지 맡겨만 달라.
디테일이 다했다.
18도에서 1도까지 까탈스러운 기후 조건을 전부 커버해 드립니다.
살충제 덜 쓴 유기농 면을 사용해 당신을 아기 피부처럼 돌볼 태세.
바지 입을 때마다 유독 가랑이가 갑갑했다면.
무지, 체크, 스트라이프 셔츠 좀 그만 입고.
변덕스러운 날씨를 여유롭게 대응해 줄 데일리 가을 재킷.
내구성과 보온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서.
스피리돈 케이지 2보다 살짝 미묘하게 아쉽긴 한데, 그건 그냥 넘어가자.
부티 좔좔 흐르는 럭셔리 휴양지 패션, 여기 있습니다.
일백번 빨아 입은 듯한 헌 옷 느낌 리얼하게 살려봤다.
지코가 입으면 힙, 엇나가면 인간 꽃게.
뒹굴뒹굴 나무늘보 유전자 타고난 그대에게 이 룩을 바칩니다.
우주인 아니고 토종 지구인이지만 탐나는 실루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