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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만 모았다.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입을까?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찐부자 룩.
놓칠 수 없는 엔저 상황, 지금이 도쿄 쇼핑 적기.
옷쟁이라면 코위찬은 필수.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엄마가 보면 거적때기 어디서 주워왔냐고 등짝 스메시 날리겠지만.
트렌치코트의 장인, 이번에는 양말이다.
친환경 방수 섬유 리파로 유해한 화학 성분 모조리 발라버렸다.
빗길 트레일 라이딩만 바라보고 태어났소.
코로나 여파로 운동에 소홀해졌다면 세련된 핏으로 뽀샵 효과.
짧아진 간절기, 하루라도 먼저 사서 뽕 빼는 게 이득.
모델이 입어도 난해한 옷을 일반인은 어떻게 감당하라고.
세계 최강 신소재, 강철보다 15배 강한 다이니마로 만들었다.
입고 맥도날드 방문하면, 손님의 부름을 받게 될 테지만.
잘 입으면 귀염상, 삐끗하면 장난꾸러기 아재.
재킷에 기름칠도 안 해보고 클래식 패션을 논하지 마라.
기능성을 스웨그로 전환하는 패션.
초경량 패딩 한 벌에 담긴 현란한 기능성 퍼레이드.
스포츠 의류에 모던한 감성까지 좔좔.
축축하고 끈적이는 게 너무 싫었어.
막 입을 때 더 폼나는 그런 옷 있잖아.
뭐 먹을 때마다 ‘옷에 흘리면 어쩌지’하고 걱정하지 않을 자유.
판매수익 100% 전 세계 남성 건강 지원단체에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