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요즘 인기 있는 브랜드만 모았다.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입을까?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마크 저커버그가 입는 티셔츠는?
찐부자 룩.
놓칠 수 없는 엔저 상황, 지금이 도쿄 쇼핑 적기.
옷쟁이라면 코위찬은 필수.
12월 18일, 스트릿 패션 바이브로 휘감은 나이키가 온다.
나 혼자 알고 싶은 스웨터 브랜드 다 풀었다.
바다를 가르기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기능을 입다.
눈싸움하려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
영하로 진입했으니, 이제 슬슬 머플러를 꺼낼 때다.
전 세계 시착 후기를 끌어모아 만든 비범한 후디.
소재랑 핏이 다 했다.
그 흔한 간절기 코튼 줄 알았는데, 삼중 방수, 방풍, 통기성까지 섭렵.
20주년 기념이라고, 수량도 팍팍하게 전 세계 딱 200벌 한정.
지하철이 양떼 목장이 될지라도.
바위가 패션이 되는 순간.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색상은 흑과 백으로만 모십니다.
엄마가 보면 거적때기 어디서 주워왔냐고 등짝 스메시 날리겠지만.
트렌치코트의 장인, 이번에는 양말이다.
친환경 방수 섬유 리파로 유해한 화학 성분 모조리 발라버렸다.
빗길 트레일 라이딩만 바라보고 태어났소.
코로나 여파로 운동에 소홀해졌다면 세련된 핏으로 뽀샵 효과.
짧아진 간절기, 하루라도 먼저 사서 뽕 빼는 게 이득.
모델이 입어도 난해한 옷을 일반인은 어떻게 감당하라고.